춘천로145번길 강원도 춘천시 약사동 춘천로145번길 강원도 춘천시 약사동


수지와 이종석이 출현한 ‘당신이 잠든 사이에’라는 드라마가 있었다. 연도를 찾아보면 2017년도. 수지가 꿈에서 앞으로 일어날 불행한 사건사고를 보는 그런 내용이다. 그 당시 화면에 보이는 타일이 잔뜩 붙은 담장을 보고 그곳이 춘천 약사동임을 바로 알아봤다. 그다음에 또 거기 가서 확인도 하고. 다들 영화나 드라마 촬영지는 문패도 걸고 명소로 만들고 있는데 거기엔 아무런 흔적도 없어 고개를 갸웃거렸다. 그래도 주인공들이 사는 집이었는데. 그 다음에 또 갔을 때는 타일이 다 제거되지 않았어. 그리고 이번에 가보니 색다른 벽이 장식되어 있고, 지금은 드라마 촬영지 안내판이 붙어 있다. 그 다닥다닥 붙은 타일담장이라 독특했는데··· 아쉽네. 수지와 이종석이 출현한 ‘당신이 잠든 사이에’라는 드라마가 있었다. 연도를 찾아보면 2017년도. 수지가 꿈에서 앞으로 일어날 불행한 사건사고를 보는 그런 내용이다. 그 당시 화면에 보이는 타일이 잔뜩 붙은 담장을 보고 그곳이 춘천 약사동임을 바로 알아봤다. 그다음에 또 거기 가서 확인도 하고. 다들 영화나 드라마 촬영지는 문패도 걸고 명소로 만들고 있는데 거기엔 아무런 흔적도 없어 고개를 갸웃거렸다. 그래도 주인공들이 사는 집이었는데. 그 다음에 또 갔을 때는 타일이 다 제거되지 않았어. 그리고 이번에 가보니 색다른 벽이 장식되어 있고, 지금은 드라마 촬영지 안내판이 붙어 있다. 그 다닥다닥 붙은 타일담장이라 독특했는데··· 아쉽네.
수지네 집 수지네 집
마주보고 있는 이종석의 집 마주보고 있는 이종석의 집
그 골목에서 만난 집들이 그 골목에서 만난 집들이
육림고개 인근에서 유명한 곳 ‘첫 서재’ 육림고개 인근에서 유명한 곳 ‘첫 서재’
이 골목 집에 친구가 살았는데, 그 아이가 누구였는지 도무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이 골목 집에 친구가 살았는데, 그 아이가 누구였는지 도무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