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3/27 하루라도 더 외국에 있으려고 발버둥치던 내게 보이던 암스테르담 경유 파리행 00:55분 비행기 타고 간다..!1. 출발 전 근무 – 공항버스 2. 인천공항 제1터미널 3. 인천공항 제2터미널 4. KLM항공 탑승1. 출발전 근무 결국 공항버스 이용3/2000:55분 비행기를 타고 가자!19일까지 근무 가능 3/19나는 오늘은 데이 리더이므로 몸은 별로 피곤하지 않지만 신경 쓸 일이 많아서 시간 부석 지나 퇴근 직전에 회진에 와서(전혀-)거기까지 하고 집에 도착하면 4시 동생에 맛있는 저녁과 청소를 하고 샤워하면 5시 반 곧 출발해야 하는데 퇴근 시간에 여행 가방을 잡고 지하철 지울 자신이 없어 공항 버스를 타기로 했다.퇴근길에도 불구하고 지하철처럼 정시에 도착할 칼의 탑승, 항상 강서에 살고 있기 때문에 공항 버스가 손해 보는 느낌이었지만 강동에서 타는 공항 버스의 돈이 아깝지 않네.여기설 때는 절대로 안 탄다고이 큰 버스로 저, 손님 한 명 더, 기사님 세 명이서 이동. (웃음) 자면 밤 비행기를 못 이길 것 같아 참다가 30분을 푹 잤다. 승객 아저씨를 졸라서 기침을 하고 신경이 쓰여 한 칸 뒤로 간다. 아직 나는 RSV와 코로나에 PTSD가 있다고2. 인천공항1터미널환전및USIM수령2-1. 환전은 하나은행에서 60유로만 했어! 가끔 블로그에서 택시를 탔는데 카드를 받지 않는 경우가 있다며 예비용이었다. 파리 택시는 정찰제로, 공항에서 파리 시내까지는 센강 오른쪽의 경우 55유로! 그래서 여유를 가지고 60유로를 환전한다.) 2-2. 유심과 EIME, 저번부터 EIME을 1번 해보고 싶어서 네덜란드의 하루는 EIME으로 한다.eSIM마니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유럽여행·출장에는 언제나 eSIM마니와 함께| 국내 유일 유럽 이심전문업체 m. smartstore.naver.com아주 잘 사용된다.. 한국에서 사전에 2심 등록하고 네덜란드에 도착해 셀룰러를 변경하기만 하면 된다. (나중에는 이 심으로 그냥 유지할걸 하고 후회했다.) 유심은 가끔 U램으로 이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 유심을 구입해 갔다. (2심은 급한 상황에서 네이버에서 구매하면 QR코드를 통해 바로 등록할 수 있을 것 같아서..) 2심보다 US심이 더 잘 터진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비슷하다. 스피드는 당연히 한국만 못하다.프리티 해외유심: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알뜰폰 고객만족도 1위 프리티가 제공하는 합리적 데이터 로밍! 해외도 통신은 역시 프리티!m.smartstore.naver.com프리티 유심은 처음 들었다.그래도 구입 당시 가장 쌌다.15000원대에서 12Gb는 시중에서 가장 싼 듯 원래는 스카이 패스로 항상 USIM을 구입했다.(어머니가 LG폰인데 USIM에 적절한 폰은 아니어서 이전까지 항상 주의 깊게 잘 된 스카이 패스로 안전하게 구입)그런데 유럽 USIM이 품절이어서 이것 저것 찾던 중 프리티 USIM으로 구입하게 됐다.(리뷰도 좋았다)LG폰의 엄마도 네덜란드와 프랑스에서 끊어지지 않게 잘 쓸 수 있었다 내가 Google의 지도를 보고6일 정도 쓴 5기가도 쓰지 않았다!10기가로 멀쩡했을 것 같아나는 밤 비행기라 비대면 수령을 해야 했는데 택배비를 부담해야 해. 아무튼 안전하게 받은 2-3. 그리고 트러블메이커 제1터미널에서 환전, 유심을 받으면 내가 타야 할 항공사 게이트가 안 보이거든. 아, 제2터미널인 걸 이제 알았어. 뭐야! 교통비 추가 ^^ 냅존에서 좀 누우려고 했는데 나가! 엄마한테 전화했더니 이미 알고 있었대. 나만 몰랐어잘못을 바로잡으러 갑니다제1터미널->제2터미널로 가는 방향의 공항철도를 기다리는 사람은 저뿐입니다··· 아마 시간이 늦어서 그런거겠지?역시 공항철도도 전세혼자서 4분간 공항철도를 즐기다푸인액땜했다고 생각하자구3. 인천공항제2터미널나는 제2터미널이 처음이었어. 저가항공 탈 때 갈 생각인데 국적기, 에어프랑스, KLM 등등? 여기 제2터미널이라고?늦은 저녁오물오물하고 지쳐서 엄마 어디냐 하면 곧 도착했다 우리 엄마랑 막내 확실히 1터미널보다 텅텅수하물을 하나 맡기고 면세지역에 들어갔더니 이미 편의점을 제외하고 모두 문을 닫았다(10시반)유럽을 기내 수화물로 가는 나는 어때뽀로로를 가지고 노는 아기를 보면서 이번 비행은 쉽지 않을 것임을 예견뽀로로를 가지고 노는 아기를 보면서 이번 비행은 쉽지 않을 것임을 예견KLM항공 탑승! 네덜란드남자의 평균키가 180대후반인가.. 그런 자료를 입증하듯 자리는 넓었다. 근데 엄마랑 막내 말로는 좌석이 작아서 자리가 넓어 보인다고 하던데.. 티웨이에서는 어머니가 책상다리를 하고 앉을 수 있었지만 여기서는 자꾸 떨어진다고 했다.타자마자 게임부터 바꾸다내가 제일 좋아하는 2048게임을 하는거야!!!우리 셋은 두 번째 여행!미리 말하지만, 날씨 요괴라서 미안해!!너무 졸려서 대충 찍다종류가 하나인가?막론하고 바로 배식!와인을 거의 3개월 만에 마시는데~술은 이제 몸에 좋지 않는지 맛이 없던 스파게티는 짜잘 먹었다.(어머니는 아직 익지 않는 모양이라고 한다)그리고 도중에 자지 않고 일어나고 있으면 간식을 2번 주시지만 나는 그때마다 잠 중이라 받지 못 했다.비행기의 맨 끝 코너에 가면 스낵 코너 있다.우리는 좀 늦게 이용하고 음료수도 조금 적게, 초콜릿도 6개 정도?남아 있었다.커피 마셨기 때문인지, 처음엔 잘 못 잤는데, 14시간도 졸면서 돌아오면, 시간은 어두워진다.아마 영화도 많고(한국어 자막이 있는 것은 그다지 없다)..한국어 더빙은 좀 있는데 귀가 터질 것도 있다)게임도 있고 지도도 생각보다 자세히 나오고, 지루함 없이 오게 된 것 같다.내리기 1시간 반 전인 주는 아침 오믈렛이 조금 더 인기가 있어서 우리를 마지막으로 다 떨어뜨렸어! 블로그 보니까 오믈렛이 팬케이크보다 더 추천하더라도착, 목적한 곳에 다다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