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위] 2020년 알칸타라 (두산 베어스)
경기승패 홀드세이브ERA31 2002.54

경기승패 홀드세이브ERA31 2002.54
이닝 탈삼진 WHIPERA + FIPSWAR / 144198.21821.03182.63.108.31

제목 : 다승 & 승률 TOP5 : 이닝 & 삼진 & ERA [선정 이유] 1. 아쉬운 제목 그러나 모든 부분 TOP5 타이틀이 승리 관련 스탯만 있는 게 아쉽다. 하지만 여타 스탯들도 모두 TOP5 안에 들었다.2. 높은 SWAR 2020년 알칸타라가 기록한 SWAR/1448.31보다 높은 성적을 기록한 선수는 단 3명이다.
[4위] 2006년 류현진

경기 승패 홀드 세이브 ERA 301860 12.23
경기 승패 홀드 세이브 ERA 301860 12.23

이닝 탈삼진 WHIPERA + FIPSWAR / 144 201.22041.05168.02.158.89
제목 : 다승&삼진&ERA&(완투)&MVP+신인왕 TOP5:이닝&승률[선정이유] 1.ERA, 삼진 1위 및 전 분야 TOP51위에 오르지 못한 이닝도 TOP5 안에 들었다.2. 매우 높은 SWAR/144sWAR/144가 8.89로 이보다 높은 성적을 기록한 선수는 단 2명뿐이다.3. MVP와 신인왕을 동시 수상, 2006년 MVP와 신인왕을 동시 수상했다. 다시 나갈 수 있을지 의문스러운 기록

[3위] 2022년 안우진
경기 승패 홀드세이브 ERA 3015800 2.11

경기 승패 홀드세이브 ERA 3015800 2.11
이닝 탈삼진 WHIPERA + FIPSWAR / 1441962240.95189.32.217.92
제목 : 이닝 & 삼진 & ERA TOP 5 : 다승 [선정 이유] 1. 메인스탯(이닝, 삼진, ERA) 모두 1위 투수의 가치를 직접 보여주는 3개의 스탯에서 모두 1위를 달성하였다.2. 0점대 WHIP와 높은 ERA+유일한 0점대 WHIP이다. 또 2022년 안우진이 기록한 ERA+보다 높은 ERA+를 기록한 선수는 단 1명이다.3.조금 아쉬운 SWARSWAR/144가 7.92로 4, 5위 선수에 비해서도 낮다. 주요 스탯은 모두 뛰어나지만 SWAR가 8을 넘지 않는 것이 의문이다.
[2위] 2007년 리오스 (두산 베어스)
경기 승패 홀드세이브 ERA 3322500 2.07경기 승패 홀드세이브 ERA 3322500 2.07이닝 탈삼진 WHIPERA + FIPSWAR / 144 234.21471.06 186.82.949.31제목 : 다승 & 승률 & ERA & 이닝 & MVP TOP 5 : 삼진 [선정 이유] 1.4관왕 타이틀을 차지하지 못한 삼진도 TOP 5 안에 들었다.2. 9점대 SWAR/144보다 SWAR/144가 높은 선수는 단 한 명이다.3) MVP 2007 MVP다.[여담] 1.NPB 진출 당시 약물검사에서 적발됐다. KBO에서도 약물을 사용했는지는 불분명하다.2. 출전경기 수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올 시즌 리오스는 매우 자주 등판했다. 과연 144경기 때도 이렇게 던질 수 있을지 의문이다.[1위] 2010년 류현진(한화 이글스)경기승패 홀드세이브ERA25164001.82경기승패 홀드세이브ERA25164001.82이닝탈삼진 WHIPERA+FIPSWAR/144192.21871.01253.62.909.96제목:삼진&ERA&(완투)TOP5:이닝&다승과 승률[선정 이유]1. 압도적인 세이버 매트릭스 스탯 sWAR/144는 9.96에서 거의 10에 육박하는 압도적 1위인 ERA+도 유일하게 200을 넘어섰다.(2위가 2022년 안·우진의 189.3임을 감안하면 엄청난 격차다.)2. 어딘가에는 아까운 제목 압도적인 세이버 매트릭스 스탯에 비해서 제목이 아쉽다.삼진, ERA만 타이틀을 획득했다.다른 선수라면 뛰어난 성적이라고 했지만 압도적인 세이버 매트릭스 스탯에 어울리지 않는 타이틀 수상이다.또 MVP도 수상에 실패했다.[여담]1. 도대체 누가 2010년 류현진의 MVP수상을 저지했는지 궁금해서 찾아본 곳, 이대호였다.타격 7관왕에 sWAR/144도 류현진과 비슷한 수준이어서 대호가 수상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2. 21세기의 투수 골든 글러브 1,4위를 기록한 류현진.이 정도면 메이저 리그 에이스 역할을 한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