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임 블로거 제이메일입니다. 오늘은 모바일 게임 ‘케페우스 M’의 직업 추천 공략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동화처럼 아기자기한 그래픽으로 취향저격하는 모바일 게임입니다. 시간 날 때마다 조금씩 플레이하고 있는데요. 나는 프리스트라는 직업을 선택해서 캐릭터를 육성 중이에요.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나오는 이벤트와 밝은 분위기의 배경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현재 막힘없이 메인퀘스트를 누르고 있는데 레벨업 속도도 빨라서 좋았습니다. 이전에 플레이했던 히어로즈 테일즈와 라플라스M과 비슷한 느낌이 드는데, 그 게임을 재미있게 했던 유저라면 케페우스M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바일 게임 ‘케페우스 M 프리스트’ 직업 추천 공략 시작 전 고민이라면 읽어보자!
게임에 접속하면 캐릭터 생성과 동시에 총 6개의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워리어, 아처, 마술사, 어쌔신, 로즈 나이트, 프리스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직업별로 선택할 수 있는 성별이 정해져 있는데요. 이점도 참고하셔서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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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접속하면 캐릭터 생성과 동시에 총 6개의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워리어, 아처, 마술사, 어쌔신, 로즈 나이트, 프리스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직업별로 선택할 수 있는 성별이 정해져 있는데요. 이점도 참고하셔서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케페우스 M프리스트 다음으로 직업을 추천하고 싶은 반은 아처입니다. 대부분의 모바일 MMORPG에서 사수계가 인기가 많은 편입니다. 원거리에서 안정적인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무과금 사용자가 주로 선택합니다. 근거리 폭딜이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 어쌔신도 즐겁게 플레이하는 유저가 많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마법사 캐릭터를 좋아하는데, 케페우스 M에서는 마술사의 평가가 좋지 않거든요. 어느 정도 컨트롤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오픈 후 새로 출시된 캐릭터 로즈나이트는 아쉽게도 큰 인기가 없습니다. 무난한 근접 딜러인 워리어는 취향이라면 플레이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케페우스 M은 50레벨 달성 후 퀘스트 진행 후 직업 변경이 가능합니다. 다른 반에서 뛰고 싶다면 따로 캐릭터를 육성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좋았어요. 플레이하면서 원하는 직업을 선택하면 됩니다.
지금까지 모바일 게임 ‘케페우스 M 프리스트 직업 추천 공략’이었습니다. 최근에 공개된 정보가 거의 없어서 정리가 어려웠는데요. 프리스트(プリーストがクラス発売)가 발매 때부터 계속 사랑받고 있는 클래스인 것은 확실했습니다. 플레이어가 애정을 가지고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유저들이 작성한 케페우스M 공략을 보면서 게임을 익혀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