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 특별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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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눈빛이 너무 무서워. 영화 정보 다들 눈빛이 너무 무서워. 영화 정보

 

영화 스틸컷 감독: 박인제 배우: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 문소리, 라미란, 류혜영, 진선규, 조한철… 장르: 드라마 러닝타임: 130분 청소년 관람불가 2017년 04월 26일 개봉줄거리 영화 스틸컷 감독: 박인제 배우: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 문소리, 라미란, 류혜영, 진선규, 조한철… 장르: 드라마 러닝타임: 130분 청소년 관람불가 2017년 04월 26일 개봉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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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콘서트에서 다이나믹 듀오 노래 도중 피처링을 하는 한 남자. 현 서울시장 변정구. 유쾌하게 노래를 마치고 청춘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그때 광고계에서 일하고 있는 박경이 변정구에게 일침을 가하자 변정구는 사람 좋은 웃음으로 넘어간다. 그리고 박경에게 일자리를 제안한다··· 청춘 콘서트에서 다이나믹 듀오 노래 도중 피처링을 하는 한 남자. 현 서울시장 변정구. 유쾌하게 노래를 마치고 청춘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그때 광고계에서 일하고 있는 박경이 변정구에게 일침을 가하자 변정구는 사람 좋은 웃음으로 넘어간다. 그리고 박경에게 일자리를 제안한다···

스포주의 스포주의

느낀점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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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스틸컷 영화의 스틸컷

박경의 휴대전화가 바뀐다. 정확히 말하면 심혁수가 일하고 싶으면 이 휴대전화를 쓰고 아니면 그냥 쓰던 걸 쓰라고 한다. 원래 본인 휴대폰은 조금 깨진 아이폰이고 혁수가 준 휴대폰은 LG폰이다. 이미 단종된 휴대전화를 비판할 생각도 없고 사용한 적도 없어 비판할 자격도 없다. 중요한 것은 애플, 삼성, 구글 같은 회사가 아니라 휴대전화 상태다. 원래 쓰던 휴대전화는 액정은 깨졌지만 잘 되는 휴대전화고, 받은 휴대전화는 겉은 멀쩡하지만 속은 이미 장난을 친 상태다. 그래서 휴대전화 상태와 박경이 똑같아 보였다. 2. 변종구 박경의 휴대전화가 바뀐다. 정확히 말하면 심혁수가 일하고 싶으면 이 휴대전화를 쓰고 아니면 그냥 쓰던 걸 쓰라고 한다. 원래 본인 휴대폰은 조금 깨진 아이폰이고 혁수가 준 휴대폰은 LG폰이다. 이미 단종된 휴대전화를 비판할 생각도 없고 사용한 적도 없어 비판할 자격도 없다. 중요한 것은 애플, 삼성, 구글 같은 회사가 아니라 휴대전화 상태다. 원래 쓰던 휴대전화는 액정은 깨졌지만 잘 되는 휴대전화고, 받은 휴대전화는 겉은 멀쩡하지만 속은 이미 장난을 친 상태다. 그래서 휴대전화 상태와 박경이 똑같아 보였다. 2. 변종구

영화의 스틸컷 영화의 스틸컷

보통 영화에 등장하는 정치인들은 대부분 좋은 사람으로 나온 것을 본 적이 없다. 이 사람도 솔직히 좋은 사람은 아니야. 그렇다고 좋은 사람으로 볼 수 있냐고 물으면 안 된다. 나쁜 사람이 맞다. 정치를 해서 나쁜 사람이 아니라 나쁜 사람이 정치를 하는 것 같다. 분명 인간적인 면을 보여주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당선이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도서관을 짓기로 약속한 지역에 베이스캠프를 차렸는데 본인의 안전을 위해 그것을 준다는 것은 당선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다. 가장 마음에 드는 장면 보통 영화에 등장하는 정치인들은 대부분 좋은 사람으로 나온 것을 본 적이 없다. 이 사람도 솔직히 좋은 사람은 아니야. 그렇다고 좋은 사람으로 볼 수 있냐고 물으면 안 된다. 나쁜 사람이 맞다. 정치를 해서 나쁜 사람이 아니라 나쁜 사람이 정치를 하는 것 같다. 분명 인간적인 면을 보여주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당선이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도서관을 짓기로 약속한 지역에 베이스캠프를 차렸는데 본인의 안전을 위해 그것을 준다는 것은 당선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다. 가장 마음에 드는 장면

 

무속 앞에 작아지는 변종구. 언제나 서울 시민을 위해 논리적인 모습을 보여야 할 사람이 점을 보러 간다. 물론 한 번도 본 적 없는 사람은 있어도 그것이 똑같이 맞아떨어지면 다시 보기 어렵다고 들었다. 또 대부분의 사람들이 딱 맞지 않아도 위로를 받으려고도 찾아간다고 들었다. 그런데 변정구가 앉으려는 자리는 일반 시민의 자리가 아니라 특별 시민의 자리다. 당연히 잣대가 일반 시민과 다르다. 이 장면까지 없었다면 변종구의 행동 때문에 그가 사람으로 보이지 않았을 것 같다. 가장 마음에 드는 대사 무속 앞에 작아지는 변종구. 언제나 서울 시민을 위해 논리적인 모습을 보여야 할 사람이 점을 보러 간다. 물론 한 번도 본 적 없는 사람은 있어도 그것이 똑같이 맞아떨어지면 다시 보기 어렵다고 들었다. 또 대부분의 사람들이 딱 맞지 않아도 위로를 받으려고도 찾아간다고 들었다. 그런데 변정구가 앉으려는 자리는 일반 시민의 자리가 아니라 특별 시민의 자리다. 당연히 잣대가 일반 시민과 다르다. 이 장면까지 없었다면 변종구의 행동 때문에 그가 사람으로 보이지 않았을 것 같다. 가장 마음에 드는 대사

다이나믹 코리아네. 변정구 다이나믹 코리아네. 변종구

 

특별시민감독 박인제 출연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 문소리, 라미란, 류혜영, 이기홍, 김홍파, 조한철 남문철 개봉 2017.04.26. 특별 시민 감독 박인제 출연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 문소리, 라미란, 류혜영, 이기홍, 김홍파, 조한철 남문철 개봉 2017.04.26.

-영화 예고편과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 영화 예고편과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최원진과 영화를 나눠보기: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영화에는 여러 요소가 있어 한 번에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장님이 코끼리를 만지는 것처럼 영화를 보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다양한 영화를 다양한 방면으로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naver.me 최원진과 영화를 나눠보기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영화에는 여러 요소가 있어 한 번에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장님이 코끼리를 만지는 것처럼 영화를 보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다양한 영화를 다양한 방면으로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naver.me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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