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귓구멍에 비비탄총알 빼러 일산 백병원 간 썰

아이들이 어제부터 콧물이 나서 동네 소아과에 갔다. 진료를 받기 전 우리는 모두 행복했지만 들어가서 진료를 받고 있는데 귓구멍을 보려고 하면 스쳐가는 흰색이다. 어? 잘못 봤나? 했더니 의사 선생님이 딱 보니까 귓구멍에 비비탄 총알이…···… 아휴, 진짜 충격적. 도대체 왜 그게 거기에… 소아과에서 총알 빼려고 집게도 써보고 콧물 빼는 기계도 써봤는데 안돼 TT 의사가 꽉 차서 안된대 이비인후과나 응급실 가보라고. (´;ω;`)

소아과에서 BB탄을 뽑지 못한 후의 슬픔

연휴 일요일이라 이비인후과는 안 할 것 같아서 김포에 그래도 큰 고려병원으로 바로 갔는데 여기 이비인후과가 없어서 이런 걸 빼는 석션 같은 게 없다고… 하, 그러니까 더 큰 병원 일산백병원 가는 거.

백병원 응급실에 사람이 많았다. 보호자는 한 명뿐이다 그래서 나와 큰아들만 들어간다. 한참을 멀뚱멀뚱 기다렸던 임시간호사 선생님과 증상을 확인하고 또 한참을 기다리다 의사와 드디어 만남.응급실에 한번 누워서 귀에 넣어봤는데 안 돼서 이비인후과 가야 한다고 또 밖에서 기다리는 것. 응급실은 대기의 연속인 것 같다.

응급실 의사랑 귀에 한번 해보고 또 울고. 아프다고 울고.약 30분 기다렸다가 이비인후과에 오른다. 귀에 마취약을 걸고 또 기다리고 빼앗는다. 마침내 뺐어!의사 3명 만나서 기어코 빼앗아!!!!일일이 뽑는 시도도에 아이도 아프고 무서워서 울고, 마지막은 선생님이 자꾸 움직이면 기구를 써야 한다 그래서도 안 되면 너를 눕히고 뽑아야 할 그렇구나….그때는 나도 위축되고 움직이지 말라고 루루 아이가 이비인후과 가서 앉아 빼겠다고 하니까 모르는 사람과 말하지 않는 사람이 서두르고 제발 아프지 않게 해달라고! 하고 있는데 정말 어머니가 마음이 아프시다고 TT루루(웃음)저에게 하는 사람들이 착한 그러니까인 줄 알았는데 조용히 사고를 내고 잡는 기분이다. 이미 일산 백 병원의 방문설이 2개 있다. 1. 7세 때 집에서 달리고 일무 아코 소파인가?거기에 뛰어오르고 곧 넘어져서 머리를 바닥에 부딪쳤는데…… 그렇긴 그래서 잠을 잤는데, 자서 울고 머리가 아프다고 울고 난리. 예, 너무 놀라서 119를 부르고 고려 병원에 가서 사진을 찍었는데 금이 조금 들어간 것이다 그래서 또 구급차를 타고 한 산백 병원에 가서 입원했어.2. 8세, 이번 귀에 BB탄이 들어 백 병원에 갔었어정말 역동적이고 쉽지 않는 육아다. 나는 이 이야기 일생 사용하고 보자!!!!! 이렇게 2회, 나름대로 크게? 병원에 갈 수 있었지만 모두 근처의 고려 병원에 가서 한 산백 병원으로 옮겨졌다. 신랑이라고 말했다. 다음부터는 그냥 한 산백 병원에 가는 것이 좋겠다고… 그렇긴……휴우우 연휴 2라운드가 이렇게 병원에 갔다 오면 모두 갔다. 다만 나머지 연휴는 안 아프고, 앞으로도 건강하고 있기를 바란다. #한 산백 병원#귀에 서린 총알이라니!!!!!!# 그만두고 제발. 쉽지 않는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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