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인트 스피치 아나운서 아카데미 대표 서희정 아나운서입니다
오늘은 아나운서 뉴스 대본을 보내드립니다. 그 전에 아나운서 준비생의 바람직한 뉴스 진행을 알려드리겠습니다.아나운서 준비생 뉴스
우선 아나운서 준비생 소식은 멋지지 않습니다.말그대로버릇없는뉴스여야합니다.그래서불필요한오프,시작음,끄기등여러분이우와잘한다고생각하는것을다하면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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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잘한다’는 뉴스로 합격하는 일은 많지 않습니다 아나운서 준비생들은 내용 전달에 충실해야 하고, 전체적인 흐름을 봐야 하기 때문에 공부할 때 작은 것에 목숨을 걸고 작은 것 지적을 받았다고 해서 그것에만 집중하지 말라고 합니다. 저는 학생들에게 항상 말합니다.’도토리 키재기 하지마’라고 현직이 되면 멋있게 해주세요. 누가 합격하느냐 하는 기본기가 알려줍니다. 아나운서 단신 뉴스 대본
학생들이 ‘잘한다’는 뉴스로 합격하는 일은 많지 않습니다 아나운서 준비생들은 내용 전달에 충실해야 하고, 전체적인 흐름을 봐야 하기 때문에 공부할 때 작은 것에 목숨을 걸고 작은 것 지적을 받았다고 해서 그것에만 집중하지 말라고 합니다. 저는 학생들에게 항상 말합니다.’도토리 키재기 하지마’라고 현직이 되면 멋있게 해주세요. 누가 합격하느냐 하는 기본기가 알려줍니다. 아나운서 단신 뉴스 대본
포인트 스피치 아나운서 아카데미 뉴스 리딩 팁: ‘대비해서’ 부분에서 끊기지 않도록 해야 해요 사실 우리가 이야기할 때 ‘대비해서 ~했다면서’라고 하죠?그렇게 ‘대비해서 훈련을 했다’는 의미를 전달해야 합니다.
훈련에는 한국에서 이지스 구축함 율곡 이이함과 장보고급 잠수함 이순신함이, 미국에서 아나폴리스함이 각각 참가했습니다.
포인트 스피치 아나운서 아카데미 뉴스 리딩 팁: 한국에서 참가한 군함과 미국 군함을 각각 전달해야겠네요, 율곡 이이함과 이순신함은 연결해야 합니다.
지난 24일 제주 해군기지에 입항한 아나폴리스함은 모두 62척이 건조된 LA급 핵잠수함으로 해군은 “이번 훈련은 북한의 도발 위협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잠수함 침투에 대비하고 한미 해군의 대응 능력과 상호 운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습니다.포인트 스피치 아나운서 아카데미 뉴스 리딩 팁: 지금은 ‘아나폴리스 햄’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얘랑 같이 훈련하자’를 설명하는 부분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티나지 않게 설명하듯이 아나운서 뉴스 대본을 리딩해야 합니다.숨쉴 구멍을 찾기 위해서 조사에서 소리를 낮춰도 부딪히지 않도록 부드럽게 낮춰야 합니다.첨부파일 뉴스 원고.hwp 파일 다운로드 내 컴퓨터 저장네이버 MYBOX에 저장아나운서 뉴스아나운서가 뉴스 대본을 받을 때 그리고 아나운서 준비생들이 시험 때문에 뉴스 대본을 받을 때 모두 떨리는 순간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그 떨림을 즐겨야 합니다 누군가에게 정확하고 부드럽게 정보를 알려준다는 것,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소리인데 우리는 할 수 있겠죠?기본기를 단련하세요 여러분은 더 잘 전달할 수 있습니다. 뉴스를 읽음으로써 누군가에게 훌륭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누군가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포인트 스피치 대표 서희정 아나운서는 미래의 아나운서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