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제주 토종기업과 단체의 만남 – 글로벌 이너피스&㈜영길
지난 3월 15일(수) 글로벌 이너피스와 제주도 내 토종기업 ㈜영길(대표 남행우) 간 업무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영길은 자체 개발한 국소지역(Hyper Local) 환경센서 장비 ‘웨더리움 스테이션(Weatherium Station)’을 통해 농작물 관리 및 다양한 자산관리 플랫폼을 운영하는 회사입니다.㈜영길과 글로벌이너피스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영길이 가지고 있는 장비와 기술을 통해 농업분야 기후변화 대응과 시민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교육 및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고자 합니다.㈜영길이 진행하고 있는 웨더리움(Weatherium) 서비스는 제주지역의 특징에 따라 이 지역별 차이가 심각한 부분으로 인해 이와 같이 앞으로 글로벌 이너피스를 통해 제주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활용 범위가 확장되길 바랍니다. 제주지역 스타트업이 가지고 있는 기술을 통해 제주시민사회와 개발협력 현장 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지난 3월 15일(수) 글로벌 이너피스와 제주도 내 토종기업 ㈜영길(대표 남행우) 간 업무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영길은 자체 개발한 국소지역(Hyper Local) 환경센서 장비 ‘웨더리움 스테이션(Weatherium Station)’을 통해 농작물 관리 및 다양한 자산관리 플랫폼을 운영하는 회사입니다.㈜영길과 글로벌이너피스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영길이 가지고 있는 장비와 기술을 통해 농업분야 기후변화 대응과 시민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교육 및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고자 합니다.㈜영길이 진행하고 있는 웨더리움(Weatherium) 서비스는 제주지역의 특징에 따라 이 지역별 차이가 심각한 부분으로 인해 이와 같이 앞으로 글로벌 이너피스를 통해 제주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활용 범위가 확장되길 바랍니다. 제주지역 스타트업이 가지고 있는 기술을 통해 제주시민사회와 개발협력 현장 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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